무한도전 암흑카페, 정형돈 박명수 어둠 속 '데이트'…'무슨 일이야?'
무한도전 암흑카페
↑ 암흑카페 무한도전/ 사진=MBC |
무한도전 정형돈과 박명수가 어둠 속 데이트를 펼쳤습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외국인들에게 있어 한국을 다시 오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무도투어' 특집을 꾸몄습니다.
이날
두 사람은 암흑 속에서 물 컵에 꽂힌 빨대를 찾지 못해 의도치 않게 몸개그를 선보이기도 하고 그릇에 부딪히는 등 우왕좌왕했습니다.
이들은 결국 암흑카페를 투어 장소로 선정해 기대를 모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