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두산베어스의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한국인 예비신부와 웨딩촬영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오전 한 매체는 니퍼트가 강남구
앞서 지난해 전 부인과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은 니퍼트는 이후 지금의 한국인 여자친구를 만났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니퍼트는 올해 뛰어난 실력으로 두산이 14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는데 공을 세웠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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