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전문대학원 증가와 여학생의 의대 입학이 늘어나면서 2018년 이후에는 공중보건의가 최소 필요 인력 이하로 줄어들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절반 가량의 의과대학이 의학전문대학원으
보건복지부는 공중보건의 부족에 따라 도서와 벽지 등 의료취약지역의 진료 공백이 우려된다며 다각적인 공중보건의 확충 방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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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 증가와 여학생의 의대 입학이 늘어나면서 2018년 이후에는 공중보건의가 최소 필요 인력 이하로 줄어들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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