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우’ ‘박지우 아내’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가 아내 류지원 씨와 함께 ‘마리텔’에 출연한 장면이 새삼 화제다.
박지우는 지난 9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아내와 함께 댄스 스포츠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배우 최여진은 “부부끼리 춤추면 진짜 좋겠다”고 부러워했고, 박지우는 “일단 호흡과 교감이 좋아진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박지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지우, 남편과 춤이라니 로맨틱하다” “박지우, 아내도 춤 전공을?” “박지우, 춤 추는 남자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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