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비공식 비서 역할을 했던 30대 인사가 건설업체로부터 로비자금을
부산지검 특수부는 부산시청 공무원들에게 공사 수주 관련 청탁을 해주겠다며 대구의 하수관거 업체로부터 1억 5천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차 모 씨 구속했습니다.
이에 대해김 대표 측은 "차 씨가 잠시 수행비서 역할을 하기는 했지만, 공식 등록된 비서진도 아니었고 지난 3월 사업을 한다며 그만뒀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비공식 비서 역할을 했던 30대 인사가 건설업체로부터 로비자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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