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레미니’ ‘사이언톨로지교’ ‘톰 크루즈’ ‘레아 레미니 사이언톨로지’
사이언톨로지교 신자였던 배우 레아 레미니(45)가 톰 크루즈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레아 레미니는 최근 미국 방송사 ABC에 출연해 “톰 크루즈를 비판하는 것은 사이언톨로지교 그 자체를 비판하는 행위로 여겨진다”며 말문을 열었다.
레아 레미니는 “톰 크루즈 자체가 교단 내부의 상징적인 존재”라며 “내가 사이언톨로지교를 떠난 이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이언톨로지교를 떠나겠다는 결심을 한 직후 내 일과 삶 자체를 포기해야 했다”면서 “나는 사람들에게 내 삶과 내가 원하는 것에
레아 레미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레아 레미니, 한때 사이언톨로지교 신자였구나” “레아 레미니, 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교에서 상징적이구나” “레아 레미니, 톰 크루즈와 연락 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오용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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