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는 북핵 6자회담이 다음주에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측이 다음주 중으로
케이시 부대변인은 또 "이제까지 중국측이 접촉한 나라들은 모두 다음 주 회담 개최에 좋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최소한 한 나라가 아직도 좀 더 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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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북핵 6자회담이 다음주에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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