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은 핵무기개발 프로그램을 둘러싼 이란과의 갈등을 외교적인 노력을 통해 계속 해결하려고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군사적 수단이 이란의 핵무기 개발 갈등의 해결책이라고 시사한 프랑스 외무장
페리노 대변인은 또 "우리는 이란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규제의무 사항을 준수하도록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 프랑스와 유럽연합(EU)의 나머지 회원들과의 협력해 나갈 것"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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