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25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판매사인 인터
인터넷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두산과 삼성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26일 대구구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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