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알렉스와 열애...과거 박두식과 취중키스 ‘입술 없어지겠네’
알렉스와 레인보우 조현영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조현영이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조현영과 박두식이 취중 키스를 나눈 장면이 새삼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7회에서는 조현영(조현영 분)과 박두식(박두식)이 술김에 키스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 조현영, 알렉스와 열애...과거 박두식과 취중키스 ‘입술 없어지겠네’ / 사진=막돼먹은 영애씨 방송 캡처 |
이날 조현영은 박선호(박선호)에게 퇴짜 맞은 뒤 박두식을 술자리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셨다.
이후 술에 취한 조현영은 박선호에게 퇴짜를 맞은 것에 분통을 터뜨리며 "내가 안 예뻐? 내가 얼마나 섹시한데"라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고, 춤을 추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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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6일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MBN스타에 “조현영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를 통해 처음 만남을 가진 후 약 한 달 전부터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알렉스 조현영과 열애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