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가 남편 김정근 아나운서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다.
10월 9일 이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레스토랑 안에서 손가락으로 다섯을 그리며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010년 결혼한 두 사람이 5번째 한글날을 맞아 뜻 깊은 데이트를 했다.
한편 이지애 전 KBS 아나운서는 2010년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 2014년 프리 선언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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