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열애 장기하 "밤에는 기본적으로 이기지만…" 이상형 발언 재조명
↑ 아이유 열애 장기하/사진=스타투데이 |
가수 장기하와 아이유의 열애가 화제인 가운데, 장기하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모읍니다.
장기하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이상형으로 코를 본다. 코가 특히 유행을 탄다”며, “너무 진취적인 건 좀 부담스럽다”며 이상형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어 “내가 코가 크고 넓은 편이다. 내 얼굴에서 특징적인 부분이 코라, 나와 다른 모양이 좋다”며 “좁고 높지 않은 코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낮에는 기본적으로 지는데 꼭 이겨야 하는 순간에는 이긴다. 밤에는 기본적으로
한편, 8일 한 매체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이유와 장기하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도 공개돼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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