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옥영화 기자] 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360GAME ROAD FC 026'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공계 계체량을 가졌다. 밥샙 부회장이 양재웅과 우에노 토지의 신경전을 중재시키고 있다.
'로드 FC 26'은 오는 9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며 라이트급에는 정두제와 김승연, 밴텀급에는 한이문과 유안 예, 라이트급에는 사사키 신지와 최종찬, 페더급에는 홍영기와 허난난, 무제한급에는 명현만과 쿠스노키 자이로, 헤비급에는 최무배와 마이티 모, 플라이급 통합 타이틀전에는 조남진과 송민종이 출전해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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