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306VR 버전이 최적화된 콘텐츠라고 소개할 수 있는 완전한 영상이 아직은 없다. 이미 공개된 영상들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지만 계속해서 발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 사진=무버 |
조금씩 관심을 받고 있기에 이를 발판삼아 긴밀한 네트워크를 하려한다는 무버 측. 임 이사는 지금보다 내년을 더욱 기대하는 중이라 전했다. 현재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면 반응을 보고 수정, 보완하고 있는 단계이다.
이어 “올 11월에는 비스트 공연 실황을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 기대가 크다”며 “아직 360VR로서 온전한 콘텐츠를 못 본 이들이 많기에 좀 더 활발해진 내년을 위해 꾸준히 알릴 생각이다. 반가운 건 미디어에서 공격적일만큼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