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김제동 집서 반라의 여성 두명 봤다" 김제동 사생활 폭로!
↑ 주진우/사진=애국소년단 영상 캡처 |
시사IN 주진우 기자의 힐링캠프 통편집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과거 방송이 눈길을 끕니다.
주진우 기자와 개그맨 김제동이 함께하는 다음 뉴스펀딩 ‘애국소년단’ 방송에서 주진우는 김제동에게 "왜 연애를 하지 못하냐"며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이에 김제동은 "그래도 집 2층에는 여자들이 왔다 갔다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주진우 기자는 "김제동 씨 집에 갔더니 반라의 여성 두 명이 있었다"라고 폭로했습니다.
이에 당황한 김제동은 "콘서트 스태프들인데 같이 먹고 잔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주진우 기자는 "집에 아무나 들어오니까 다른 여자들이 못 들
또 김제동은 "제가 연애해야지 마음먹고 시작하면 끝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방송에서 주진우 기자의 모습이 통편집 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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