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과거 교복 입은 모습 보니…'훈내 폴폴~'
곽시양
↑ 곽시양/ 사진=야간비행 캡쳐 |
곽시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교복을 입고 영화에 출연했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곽시양은 지난해 8월 영화 '야간비행'에 출연했
당시 곽시양은 서울대 진학을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는 모범 학생 '용주' 역할을 맡았습니다.
교복을 입고 출연한 곽시양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특히 곽시양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이미지가 배역에 잘 녹아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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