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노출의상 입으면 아파”…무슨 뜻인가 보니
가수 에일리가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컴백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에일리는 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재발견'에 출연했다.
↑ 에일리, “노출의상 입으면 아파”…무슨 뜻인가 보니 / 사진=방송캡처 |
이날 방송에서 10kg 감량으로 화제를 모은 에일리는 "체형보완 노하우가 있나?"라는 질문에 큰 벨트를 즐겨한다고 털어놨다. 날씬한 허리라인을 연출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어 에일리는
에일리는 "배를 노출하면 배가 아프고 치마를 오래 입으면 무릎이 시리다"라고 고백, 남모를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에일리는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9월 30일 첫 번째 정규앨범 'VIVID'를 발표하고 음반활동에 나선다.
에일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