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인증 안된 짝퉁 몰래카메라를 들여와 인증된 것처럼 속여 시중에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6월부터 석달간
경찰 조사 결과 이 씨 등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미인증 몰래카메라를 들여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우종환 / ugiza@mbn.co.kr ]
공식 인증 안된 짝퉁 몰래카메라를 들여와 인증된 것처럼 속여 시중에 판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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