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득남, 이제 세 아이의 아버지…“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김승진 기자]가수 김태우와 그의 아내 김애리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2일 오후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MBN스타에 “김태우와 김애리 부부가 2일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현재 산모는 휴식 중이다”고 덧붙였다.
김태우와 김애리 부부는 지난 2011년 12월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소율, 지율이를 두고 있다.
김태우 득남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