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새 앨범 ‘러쉬’로 9월7일 컴백…‘두 번째 무단침입’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두 번째 미니앨범 ‘러쉬’(RUSH) 발매를 기념하여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3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오는 9월7일을 컴백일로 확정하고,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미니앨범은 포토 및 뮤직비디오, 퍼포먼스에서 글로벌 최고의 프로덕션 라인업을 통해 완성도를 극대화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데뷔한 몬스타엑스는 데뷔에 앞서 방송된 Mnet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쇼미더머니4’, ‘우리동네 예체능’ ‘라디오스타’ 등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