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취객들에게 동료인 척 다가가 금품을 가
서울 금천경찰서 지난 2013년 4월부터 최근까지 취객들로부터 금품 2천 9백여만 원을 훔친 52살 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임 씨는 주로 새벽 시간대를 노려 길거리에서 잠든 취객들의 지갑과 휴대폰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박준우 / ideabank@mbn.co.kr ]
잠든 취객들에게 동료인 척 다가가 금품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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