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강남구)=곽혜미 기자]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디즈니 스페셜 존’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유니클로 명동중앙점에서 열렸다.
포토월 행사에 참석한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디즈니 캐릭터의 열렬한 팬인 추사랑-추성후 부녀를 비롯해 레드벨벳 슬기, 유승우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디즈니의 환상적 세계를 표현한 룩을 선보였다. 이들은 행사 직후에도 오랫동안 행사장을 떠나지 않고 ‘15F/W 매직 포 올 디즈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제품을 둘러보며 디즈니 스페셜 존을 즐겼다.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