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클럽반트에서 영화 '학교반란'의 OST를 부른 래퍼들이 라이브무대를 펼치며 공식 활동을 시작합니다.
영화 ‘학교반란’의 OST앨범은 전 트랙이 힙합 곡으로 구성된 국내 첫 OST앨범으로, 음악감독
공연에는 일통, 블랙트리(BLACK TREE), 아이엔(AIEN), 제이스타(J-STAR)가 참여하며, 래퍼 쑈군(SHOW군)도 함께 응원합니다.
또 댈러스출신 17년차 래퍼 ‘키드스텝(KID STEP)’도 마지막 무대에 함께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