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나 혼자 산다’ 강남이 집 개조에 나섰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들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인테리어와 관련된 서적들을 보던 강남. 그는 자신의 집과 책 속 집을 보며 한숨을 쉬었다.
↑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
그는 “엄마 취향의 레이스와 이모가 준 커튼이 있다”며 불만을 표했다. 이어 인테리어 전문가로 유명한 블로거 제이쓴이 등장, 눈길을 끌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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