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세득 셰프가 '마리텔' 합류 소감을 전했다.
9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생방송에 방송인 김구라, 종이접기 연구가 김영만, 마술사 이은결, 디자이너 황재근, 오세득 셰프가 참여했다.
새롭게 '마리텔'에 합류한 오세득 셰프는 "저는 프렌치 요리를 전공했다"며 "부담이 크다. 여러분들이 정말 좋아하
이어 "제 나름대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전달해드리겠다. 드시고 싶은 요리 만들고 싶은 요리를 준비해봤다. 있는 재료로 성심성의껏 만들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