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월드컵 조추첨 결과, 3차례 우승한 브라질과 '축구 종가' 잉글랜드, '아프리카의 복병' 기니와 '죽음의 조'로 묶였습니다.
대표팀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하는 '천재' 이승우와 장결희, 백승호 등을 앞세워 16강 진출을 노립니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월 칠레에서 열리는 월드컵 조추첨 결과, 3차례 우승한 브라질과 '축구 종가' 잉글랜드, '아프리카의 복병' 기니와 '죽음의 조'로 묶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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