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크리스탈 제시카’ ‘태연 sm엔터테인먼트’ ‘제시카알바 선크림’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SM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가운데 그가 과거 유리를 언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제시카는 지난 1월 홍콩의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영화와 드라마 시나리오를 검토 중”이라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한 취재진이 “홍콩의 다른 행사장에 유리가 있다. 알고 있느냐”고 묻자 제시카는 “몰랐다. 만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SM 엔터테인먼
제시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제시카, 만날 일이 없다는 게 무슨 뜻이지” “제시카, 소녀시대 멤버들과 사이 궁금하다” “제시카, SM 나오는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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