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발매된 초신성 성모의 일본 솔로데뷔앨범 ‘티라미스 러브(Tiramisu Love)’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일간차트 1위에 올랐습니다.
시부야 타워레코드 4층 벽면에는 성모의 음반발매를 알리는
소속사 마루기획은 “성모가 지난 일본 활동기간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하게 활동해온 것을 이번 솔로앨범 1위로 보답 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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