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칩스앤미디어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기념식에서 김상현 칩스앤미디어 대표(가운데)와 김재준 코스닥시장위원장(왼쪽),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오른쪽) 등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거래소] |
칩스앤미디어 주가는 이날 한때 29.93%까지 오른 1만7800원을 기록했지만 이후 상승 폭이 줄어들며 1
칩스앤미디어는 반도체 IP(설계자산) 전문업체로, 동영상 녹화·재생 기능을 담당하는 비디오 IP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반도체 IP란 반도체 칩에 삽입돼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알고리즘이다. 공모청약 경쟁률은 83대1을, 수요예측 경쟁률이 123대1을 기록했다.
[강다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