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욘사마'가 장가가서 허전한 일본 열도를
'령사마'가 달래주려는 걸까요?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박근혜 대통령의 친 동생이죠
일본이 이미 사과를 했기 때문에 또 사과를 요구해선 안된다
신사참배를 안하는 건 패륜이다....
이렇게 일본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는데요.
현직 대통령의 동생이 한 발언이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질 않습니다
배용준씨는 피로연에서 아내의 엉덩일 만졌다고 해서 '엉사마' 소릴 듣는데
이분은 엉뚱한 소리 하셔서 '엉사마' 시네요
그냥 '재미사마' 하신 말씀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