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에 도전하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휴대전화를 부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린지 그레이엄 의원은 한 뉴스 웹사이트에 휴대전화기를 믹서기로 갈고 골프채로 치는 영상을 올리면서 "이 모든 방법이
이 이벤트는 하루 전 역시 공화당 대선후보에 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가 "린지 그레이엄 후보는 나에게 선거자금을 달라며 전화를 했었다."라며 자신의 전화번호를 공개하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기획된 것으로 보입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