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현, 스키니진에 늘씬한 몸매 '대박'…"이러니 이민우가 안 반하나"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이 열애중이라고 합니다.
한 매체에 의하면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해 봄부터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이들은 11살의 나이차에도 불구 예쁜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또한 이민우와 고소현은 함께 7월 미국 LA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북미 최대 한류 컨벤션 'KCON 2015
이민우의 관계자측은 "두 사람이 친한 동생사이로 지내오다가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만난지 얼마나 안 돼서 조심스럽지만,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응원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고소현은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출신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