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관리위는 오늘(6일) 오후 8차 합동유세가 열린 경남 창원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구식 위원회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박관용 경선관리위원장이 제시한 중재안 설문은 '선생님께서는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로 다음 네 사람중 누구를 뽑는 게 좋다고 생각하십니까'로, 선호형 방식과 지지형 방식을 기술적으로 접목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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