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과 OECD, IMF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는 2005년 136억6천만달러에서 지난해는 187억 6천300만 달러로 확대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적자 규모는 세계 주요국 중 독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것으로 지난해 독일의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는 487억 5천800만 달러, 일본은 201억 2천900만 달러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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