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사회복지 기관 여성 운전자들이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 H-Safety 드라이빙 스쿨’을 실시한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부터 차량 나눔 사업을 통해 경차를 사회복지기관에 제공했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차를
운전할 사회복지기관 여성 운전자들이 차를 관리하며 안전 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경기 지역, 충청·강원·경북 지역, 전라 지역, 대구·부산·경남 지역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오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