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연인 사이인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가 중국의 한 행사장에서 만났다.
29일 비 측 관계자에 따르면 비와 김태희는
전날 중국에서 열린 광고 이벤트 JVJQ 근천 1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 열애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함께 참석한 것.
하지만 행사 순서상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되진 않았다.
한편 김태희는 오는 8월 SBS 드라마 ‘용팔이’로 인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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