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쪽지 찾기로 파트너 선정…김국진-강수지는 운명?

[MBN스타 최윤나 기자] ‘붙타는 청춘’ 멤버들의 파트너가 정해졌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보물찾기로 숨겨놓은 쪽지를 찾아 파트너를 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김국진은 강수지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찾아내 설렘을 선사했다. 또 김동규는 허윤정의 이름이 적힌 쪽지를 찾아 커플을 성사시켰다.

↑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다른 사람들도 커플을 맺은 가운데, 이날 새 남자친구로 등장한 서태화는 김혜선과 파트너가 됐다. 마지막으로 김일우는 김완선과 커플이 이뤄져 앞으로 이 커플들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