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6경기 연속 4번 타자로 출전...첫 타석부터 안타 ‘빵빵 터진다,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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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6경기 연속 4번 타자 출전 ‘눈길’
강정호, 6경기 연속 4번 타자로 출전...첫 타석부터 안타 ‘빵빵 터진다, 터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강정호 선수가 6경기 연속 4번 타자로 낙점된 가운데 첫 타석에서 안타를 터뜨렸다.
↑ 강정호 안타 / 사진=MK스포츠 |
강정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4번 타자겸 3루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터뜨렸다.
강정호는 6경기 연속 4번 타자로 출전한다. 4번 타자로 출전한 지난 5경기에서 20타수 6안타 2루타 1개, 홈런 1개 5타점으로 활약한 결과다. 지난
이날 강정호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투수 조 로스를 맞아 6구 싱킹패스트볼에 중전안타를 날렸다.
강정호 안타 활약에 누리꾼들은 “강정호, 빵빵 터지네” “강정호, 이제는 누가 뭐래도 4번타자” “강정호, 요즘 상한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