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가수 주영훈과 배우 이윤미 부부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주영훈은 15일 SNS에 “벌써 다음
달이면 우리 가정에 새로운 생명이 찾아옵니다 ~마지막 한 달.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입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과 딸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 결혼했다. 2010년 첫째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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