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현대카드M 회원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단일카드 회원수가 500
1인당 월 평균 신용판매 사용금액도 75만원에 달할 만큼 질적인 측면에서 성과도 있었다고 현대카드는 강조했습니다.
현대카드M의 성공에 힘입어 현대카드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2002년 1.8%에서 지난해말 13.2%로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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