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든나인 |
배우 원빈이 방송 출연을 하지 않고도 부동산 재테크로만 약 19억원의 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일 한 매체는 부동산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원빈이 지난해부터 구매한 건물 두 곳의 가격이 약 19억 원 가량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원빈은 지난해 성수동의 한 건물을 21억 원에 샀습니다. 현재 이 건물은 1년 만에 약 9억 원 정도가 올라 30억원 정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7월에 산 삼성동 단독 주택은 23억 5천만 원에 구매해 현재 35억원 까지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는 "원빈이 산 삼성동 단독 주택의 위치는 최근 2~3년
또한 이 건물은 주택가 지역에 위치해 있어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보다는 이나영과의 신혼집이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