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해양정책을 일원화한다는 명목으로 제정된 해양기본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독도와 동중국해 등을 둘러싸고 한국·중국과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후유시바 데쓰조 국토 교통상 겸 신임 해양상은 도쿄 해양
해양기본법은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대응해 온 해양정책을 총괄하는 사령탑인 종합해양정책본부를 설치하도록 돼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의 해양정책을 일원화한다는 명목으로 제정된 해양기본법이 시행에 들어가면서 독도와 동중국해 등을 둘러싸고 한국·중국과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