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진중권, 독일 인종차별 언급 “5년 정도 있으면서 2~3번 겪어”…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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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진중권 독일 인종차별 언급 화제
비정상회담 진중권, 독일 인종차별 언급 “5년 정도 있으면서 2~3번 겪어”…무슨 일?
동양대학교 교수 겸 비평가 진중권의 발언이 화제다.
↑ 비정상회담 진중권/사진=진중권 트위터 캡처 |
이날 진중권은 독일의 혐오주의 관련 이야기를 듣던 중 “독일은 인종차별 발언을 하면 사회적 매장되는 분위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진중권은 “5년 정도 있으면서 2~3번 겪었는데 ‘쌀 먹는 놈’이라더라”고 전했다.
이어 진중권은 “이런게 기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진중권, 독일 사회 반응 그렇구나” “비정상회담 진중권, 인종차별 기분 나빴을 듯” “비정상회담 진중권, 역시 입담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