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감독 오승욱과 배우 전도연, 김남길이 칸 영화제를 빛냈다.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 김남길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무뢰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무뢰한’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오후 10시, 각국 언론을 대상으로 진행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공식 스크리닝을 마쳤고, 오승욱 감독과 배우 전도연, 김남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진(프랑스 칸)=AFPBBNews = News1 |
한편, ‘무뢰한’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