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 장미꽃 주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는?…'냄새를 보는 그녀?'
↑ 로즈데이/사진=SBS |
배우 신세경이 쿨가이들이 로즈데이에 장미꽃을 선물하고 싶은 연예인으로 꼽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2015 쿨가이 선발대회'를 진행하는 맨즈헬스는 '로즈데이 데이트를 즐기며 장미꽃을 선물하고 싶은 여자 연예인'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2015 쿨가이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1차 면접을 통과한 쿨가이 93명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로즈데이 장미꽃을 전하고 싶은 연예인 1위는 현재 SBS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신세경이 차지했습니다.
총 26%를 득표한 신세경은 2위인 이하늬(20%)를 근소한
이 외에도 MBC '화정'을 통해 연기변신 중인 이연희와 KBS2 '프로듀사'의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공효진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출연중인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털털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