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렬한 복수극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에벌리’에 ‘설국열차’의 미술감독 앙드레 넥바실이 참여했습니다.
영화 ‘설국열차’로 대종상, 청룡영화제 등에서 미술상을 받았고 전미 방송영화 비평가협회가 주최하는 '크리틱스 초이스'(Critics Choice)에서도 수상한 바 있는 앙드레 넥바실
앙드레 넥바실은 액션이 벌어지는 한정된 공간에서 다양한 무기와 색다른 킬러들을 등장시켜 기존 영화와는 다른 액션 장면을 완성했습니다.
영화 ‘트랜스포머’와 ‘익스펜더블 3’의 제작진이 함께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 ‘에벌리’는 이번 달 말 개봉합니다.
-MBN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