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발레의 대명사 ‘백조의 호수’가 국립발레단의 몸짓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국립발레단은 다음 달(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백조의 호수’ 공연을 개
이번 공연에서 국립발레단은 현 슈투트가르트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인 프리드만 보겔을 초청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지젤’, ‘말괄량이 길들이기’에 이어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 정책에 참여하는 국립발레단은 공연 시작일인 다음 달(6월) 24일 수요일에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MBN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