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프로듀사’가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중국에 팔렸다.
11일 한 매체는 김수현 주연의 KBS 2TV 새 드라마 ‘프로듀사’ 판권이 최근 중국 온라인 플랫폼 업체에 회당 20만 달러(약 2억 1748만 원)가 넘는 금액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2부작인 ‘프로듀
한편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등 국내 최고의 배우와 드라마·예능 제작진이 만나 관심을 높이는 ‘프로듀사’는 오는 15일 금요일 밤 9시 15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