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침의 창 매일경제입니다. 봉숭아학당이 따로 없었던 새정치민주연합의 5월 8일 사태!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 어젯밤, 비공개 회의까지 열었는데 차라리 안 하는 게 나을 뻔 했죠. 당사자들! 이 판국에 회의에 참석할 리가 없었습니다. 무기력한 지도부 모습만 또 한 번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문재인 대표 체제! 최대 위기를 맞은 일주일이 시작됐습니다. 5월 11일 신문읽기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하실 네 분입니다. 윤영걸 전 매경닷컴 대표, 여상원 변호사, 송승호 건국대 언론정보대학원 특임교수, 민영삼 포커스컴퍼니 전략연구원장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