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차이나타운’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차이나타운’은 5만1974명을 동원, 100만323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뒤를 쫓고 있다.
1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출연 배우와 감독의 인증샷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들은 ‘꽃받침’을 하며 자축하고 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